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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523)

  • [중국 문화재] 후이왕릉[회왕릉回王陵]

    회왕릉은 건축면적이 1,500㎡에 이르는 웅장하고 장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7대 후이왕[回王]과 왕비 등 왕족 40명이 안장되어 있는데, 이 중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왕릉은 두 곳뿐이다. 남쪽에는 목조로 된 정자 5개가 세워져 있다. 대예배사大礼拜寺는 하미 지역 최대의 이슬람사원으로 약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하미 회왕回王은 청 정부가 하미의 위구르 지방에 봉한 영주의 칭호로 1697년 위구르족 수령 액패도랍额贝都拉이 청이 갈이단噶尔丹의 반란 진압에 공헌한 것을 기려 일등찰살극달이한一等札萨克达尔汗으로 책봉되었고 그의 부락을 몽고 양홍기镶红旗에 편입시켜 작위를 세습토록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그의 후손은 왕공王公, 패자贝子, 패륵贝勒에서 화석친왕和硕亲王으로 등급이 오르게 되었다. ..

    2021.12.12
  • [중국 문화재] 둔황 모가오굴[막고굴莫高窟]

    중국 간쑤성 둔황현 남동쪽 20km 지점에 있는 불교유적.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둔황은 실크로드로 가는 관문으로 당나라 때까지 서역과의 교역을 통해 번영을 누렸던 오아시스 도시였다. 당시 번영의 산물 가운데 하나가 세계 최대 석굴사원 막고굴이다. 16세기 대항해시대 해상교통이 발달하면서 실크로드가 문명의 교역 창구로서 역할이 약화되고 둔황의 석굴사원도 점차 퇴색되었다. 막고굴은 둔황 시가지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명사산 기슭에 있다. 산 비탈에 암벽에 벌집처럼 1000여 개의 석굴이 뚫려 있는데, 이 때문에 '천불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막고굴은 실크로드를 통해 전래된 불교가 둔황에서 꽃피운 결과물로, 1000여 년 동안 수많은 승려·화가·석공·도공들이 드나들며 쌓아간 ..

    2021.12.12
  • [보은 문화재] 보은 법주사 석조희견보살입상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ㅇ 종 목 : 보물 ㅇ 지 정 일 : 2004. 10. 07 ㅇ 소 재 지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 ㅇ 시 기 : 720년경 ㅇ 상세설명 : 보은 법주사 석조희견보살입상은 지대석 위에 비교적 큰 향로를 머리에 이고 서 있는 흔치 않은 조각상이다. 희견보살상으로 불리어 오고 있으나 그 유래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하부 대석과 신부, 그리고 향로 받침까지가 1석이고 그위에 발우형 향로가 올려져 있다. 부처님께 향불을 공양 올리는 독특한 조각상이다. 조각은 얼굴부분이 심하게 파손되었으나, 그 밖의 부분은 비교적 양호하다. 특히 향로를 받쳐 든 두 팔의 모습이나 가슴부위의 사실적 표현과 함께 배면에 나타난 천의의 표현기법은 절묘하여 같은 경내의 쌍사자석등을 ..

    2021.12.12
  • [중국 답사진] 밍사산(명사산鳴沙山)과 웨야취안(월아천月牙泉)

    밍사산은 간쑤성 주취안시(주천시) 현급 돈황시의 성 남쪽 5km 지점, 바단지린(파단길림巴丹吉林) 사막과 타클라마칸(탑극랍마간塔克拉瑪干) 사막의 과도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용과 같은 모양으로 유사流沙가 퇴적되어 이루어졌다. 이 산은 동쪽의 막고굴에서 시작하여 서쪽은 수불산 아래의 당하 저수지까지 총 40여km이며, 남북으로는 약 20여km, 최고 높이 1,715m이다. 산봉우리가 빽빽하고 기복이 심하여 마치 칼로 자른 듯 가파르며 경관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돈황 팔경의 하나이다. 산 중앙에 있는 연못(월아천)은 모래에 파묻히지 않으며 사람과 말이 밝으면 우레와 같은 소리가 난다고 기재되어 있다. 웨야취안은 초생달 모양의 작은 연못으로, 매년 수위가 하강하고 있다고 한다. 아침에는 햇살을 받아 붉은 ..

    2021.12.05
  • [중국 문화재] 자위관(가욕관嘉峪關)

    간쑤성(甘肃省, 감숙성) 지급시인 자위관시(嘉峪关市, 가욕관시) 서남쪽 6㎞지점에 있는 관문으로 실크로드와 연계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명 홍무(洪武) 5년(1372)에 건축되었고 이후 가정(嘉靖) 치세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대규모로 중건한 만리장성 서단(西端)의 제1관문으로 성루 건물이 웅장해 천하제일웅관(天下第一雄关)으로 불린다. 자위관은 험준한 지세를 따라 건설되었으며 만리장성의 성문 중 가장 완전하게 보전되어 있다. 구조는 내성(內城), 외성(外城), 싱후(城壕) 세 겹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현재의 규모는 내성을 중심으로 둘레가 640m, 면적 25,000㎡, 높이는 10.7m에 달한다. 성벽은 대부분 흙을 다져 만들었고 서쪽에는 벽돌을 사용해 웅장하고 튼튼하다. 내성에는 동쪽과 서쪽에 두 성문..

    2021.12.01
  • [국립부여박물관 특별전] 북위-선비 탁발부의 발자취

    [국립부여박물관 특별전시 소개글] 기간 : 2021. 10. 19 - 2021. 11. 28 장소 : 국립부여박물관 기획전시관 내용 : 국립부여박물관은 2021년 10월, 특별전 '북위(北魏)-선비 탁발부(鮮卑 拓跋部)의 발자취'를 개최합니다. 이 특별전은 '북위-선비 탁발부'의 문화를 중국 바깥에서 소개하는 최초의 전시입니다. 북위-선비 탁발부는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시대의 혼란했던 북방을 통일하고, 중앙아시아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유목문화와 한(漢)문화를 공존시켰으며, 수나라·당나라 통일제국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북위의 문화를 살펴봄으로써, 백제의 글로벌 활동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에 출품되는 전시품은 중국 후룬베이얼박물원, 다퉁시박물관, 뤄양박물관의 소장품으..

    2021.11.21
  • 중국 톈산톈츠[Heaven Lake of Tian Shan / Tianchi, 天山天池]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우루무치에 위치한 호수. 해발 1,980m에 위치한 고산 빙적호.

    2021.11.13
  • [국립청주박물관] 청주박물관의 만추

    2021.11.12
  • [산청 문화재] 산청 덕천서원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ㅇ종 목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ㅇ지정일 : 1974. 02. 16 ㅇ소재지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원리 ㅇ상세설명 남명 조식(1501∼1572)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그가 학문을 닦던 곳에 세운 서원이다. 조선 선조 9년(1576)에 지었고, 광해군 원년(1608)에 사액서원이 되어 나라의 공인과 지원을 받았다. 고종(재위 1863∼1907) 때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30년대에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 남아있는 건물로는 사당, 신문, 강당, 동재와 서재, 외삼문 등이다. 공부하는 공간이 앞쪽에 있고 사당이 뒷쪽에 있는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지금은 서원의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다.

    2021.11.08
  • [보은 문화재]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ㅇ종 목 : 보물 ㅇ소재지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법주사 ㅇ시 대 : 조선 효종 6년(1655) ㅇ상세설명 법주사에 모셔져 있는 나무로 만든 관음보살좌상으로, 머리에는 화염보주로 호화롭게 꾸민 보관을 쓰고 있는데, 관의 가운데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고, 배 부분에는 복갑腹甲같은 둥근 꽃장식 판을 두르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장식성이 두드러져 보인다. 네모꼴에 가까운 얼굴은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오른손은 가슴에 올리고 왼손은 배에 두었으며 엄지와 중지를 맞댄 손모양을 하고 있는데, 마치 실제 인물의 부드러운 손을 대하듯 곡선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생동감이 넘쳐난다. 양어깨를 덮은 천의 자락 역시 신체의 굴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표현함으로..

    2021.11.06
  • [보은 문화재] 보은 법주사 벽암대사비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ㅇ종 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ㅇ지정일 : 1980. 11. 13 ㅇ소재지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번지 ㅇ상세설명 법주사의 절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비로, 벽암대사의 행적을 적고 있다. 벽암대사는 조선 중기의 승려로, 법명은 각성이며, 벽암은 그의 호이다. 임진왜란 때에는 해전에 참여하였고, 인조 때 남한산성을 쌓을 때에는 8도도총섭으로 임명되어 승려들을 이끌고 3년만에 공사를 완성시키었다.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이 일어나 왕이 남한산성으로 천도하자 승려 수천 명을 모집하여, 호남의 군사들과 함께 적들을 섬멸하였다. 남한산성으로 향하던 중 전쟁이 끝나버리므로 승려들을 돌려보내고 지리산으로 들어갔다. 인조 24년(1646) 가을 속리산 법주사에서 동문인..

    2021.11.06
  • [국립공주박물관 특별전] 무령왕릉 발굴 50년,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

    기간 : 2021. 09. 14 ~ 2022. 03. 06 장소 : 기획전시실, 웅진백제실 [전시회 소개의 글(국립공주박물관 홈페이지)] 1971년 7월 공주 송산리고분군에서 배수로 공사를 하는 도중에 우연히 벽돌무덤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무덤 입구에 놓인 지석은 이 무덤의 주인공이 백제를 다시 강한 나라로 부흥시킨 제25대 무령왕 부부임을 알려주었고, 이후 백제사와 동아시아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올해가 바로 무령왕릉이 발견·조사된 지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시 “무령왕릉 발굴 50년,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시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연계하여 무령왕릉 출토유물 5,232점 전체를 공개합니다. 1..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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