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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2008년 7월쯤 만든 듯... 독특한 모양에 끌려 샀지만, 만들면서는 큰 애정을 주지 못한 녀석. 가조, 먹선, 데칼만...
2008년 8월 쯤 사서 만든 듯... 만들고 나니 크게 끌리는 녀석은 아니었고, 그냥 기존 자쿠보다 약간의 무장이 더해지고 색깔이 좀 더 촌스럽고... 이 녀석도 가조에 먹선, 그리고 살짝 포인트만 마커펜으로... ~^^~
2009년 10월쯤 제작. 정말 좋아하는 기체였는데... 변신은 너무 어렵다... 사진찍는 자세 잡기도... 너무 어렵다... 꼴랑 먹선과 데칼만... 널 가지고 있다는데 의의를 두마...
2012년 8월쯤 제작. 원래 매니아층이 두툼한 백식. 그 중에서 커다란 낙하산을 등에 진 녀석. 도색을 안했어도 개인적으로 사출된 색감이 참 마음에 든다. 특히 샛노란... 광빨이와 기념샷...
2008년 10월쯤 만들었던 녀석. 먹선이나 도색을 안해도 부담이 없는 광빨이지만... 그래서 손으로 만지기가 너무 힘들고, 사진찍기도 너무...
2012년 06월 제작. 가조, 먹선, 땡.
2010년 02월 제작. 가조, 먹선, 부분도색,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