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8. 21:10ㆍ[아름다운문화재]/국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ㅇ종 목 : 국보(기존 제311호)
ㅇ지정일 : 2009. 06. 30
ㅇ소재지 :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ㅇ시 대 : 조선시대 초기
ㅇ상세설명 :
봉정사鳳停寺는 672년(신라 문무왕 12) 능인대사能仁大師에 의하여 창건되었다는 전설이 전하는데,
<극락전 중수상량문>등 발견된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보면 7세기 후반 능인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심 법당인 대웅전에는 석가모니삼존상이 모셔져 있다.
1962년 해체·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한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친 재료의 꾸밈없는 모양이 고려말·조선초 건축양식을 잘 갖추고 있고 앞쪽에 쪽마루를 설치한 것이 특이하다.
건물 안쪽에는 단청이 잘 남아 있어 이 시대 문양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건실하고 힘찬 짜임새를 잘 갖추고 있어 조선 전기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웅전 앞 안내문]
이 건물은 봉정사의 중심 건물로 1999년부터 2001년 초까지 이루어진 해체보수공사시 1435년(조선 세종 17년)에
중창하였다는 묵서명이 발견되며 연혁이 밝혀졌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건물이며, 건물 앞에는 축대를 높이 쌓았다.
건물 앞쪽에는 툇마루를 설치하였는데 이러한 방식은 사찰건축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예로 이 건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불단은 내부 중앙 뒷면에 높은 기둥 2개를 세워 그것에 의지해 만들었다. 기둥 사이의 창문이나 벽체 등 일부가
건립된 이후 변경되었으나 공포의 구성에서 힘 이고 단순한 수법은 초기의 다포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부 단청은 고려시대의 기법을 지니고 있어 건물과 함께 중요한 회화자료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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